[ Architecture ] MVVM 패턴

1. 뷰컨이 가지고 있던 모델을 뷰모델이 소유한다. (Output이나 계산 속성, 함수 등으로)

결국, 뷰컨은 뷰모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뷰컨에 표시해야한다. 

뷰컨은 뷰모델을 소유한다. 뷰에 띄워야할 정보를 뷰컨이 뷰모델을 거쳐 표시하게 되는 것. 

 

2. 사용자로부터 뷰에 버튼이 눌리면 뷰컨은 뷰모델에게 버튼이 눌렸다고 알려주면 된다. 

이때 뷰에서 버튼이 눌렸을 때의 동작을 하면 된다. 

뷰모델은 버튼이 눌린 액션을 가지고 모델(데이터)를 변화 시킨다. 

 

 

3. 뷰모델에서 클로저 등을 사용해 모델의 데이터가 바꼈다고 알려준다. 

뷰모델은 모델(데이터)와 로직을 갖는다. 

모델에서 받아온 데이터를 클로저를 통해 뷰모델에서 뷰로 전달. 

 

 

뷰모델에서 데이터가 바뀌면 반응형으로 뷰에 전달할 수  있다. (RxSwift)

 

 

뷰모델에서 페이지 전환 시

다음 화면을 위한 뷰모델을 생성하는 메서드를 만들고, 이 메서드에서 데이터를 담아 다음 화면의 뷰모델을 리턴한다. 

 

뷰모델에 네트워크 매니저를 만든다.

 

 

MVVM에서 화면 전환에 대한 나만의 규칙?

모델이랑 뷰를 분리하는데 화면전환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의존성 주입 방식으로 네트워킹 객체 전달(뷰모델 생성) 

network 매니저를 싱글톤 대신 프로토콜로 만들어서 뷰모델에 의존성 주입을 통해서 주입해줄 수 있다. 

씬델리게이트에서 뷰컨을 생성하고 이때 뷰모델을 전달하고 뷰모델을 생성할 때 네트워크매니저를 생성

-> 테스트 코드 용이, 코드의 재사용성이나 확장성이 넓어진다.  

-> 의존성 주입 관리 라이브러리 : 실무에서는 의존성 주입해주는 객체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따로 관라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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